중고신입 · 한국램리서치 / 모든 직무
Q. 32살 중고신입 가망 없을까요?
나이 : 32살 인서울 4년제 졸 학점 : 3.1 자격증 : 컴활1, 워드1, 한국사1, 전기기능사 토익 815, 토스IH 대외활동 : 반도체 공정 실습 3회 수상 : 은상 1회 경력 : 중견 반도체 장비회사 기술영업 1년 중견 반도체 장비회사 CS엔지니어 10개월 퇴사사유 : CS엔지니어로 장비 관련 전문성을 쌓고 싶었지만, 부품 영업 및 해외 수출 업무를 병행하더니 아예 영업 영역이 주가 되버려서 퇴사했습니다. 목표는 반도체 장비사 CS엔지니어 이나 현재 많은 자리가 나고 있음에도 지원해도 서류 합격 조차 받기 어렵네요 서브 장비 지원하면 메인 장비에서 오는걸 이상하게 여기고, 다른 장비쪽 가면 직전 연봉 때문에 내규에 따른다해도 안뽑는 경향이고 나이랑 경력도 문제같고 외국계 갈만한 스펙은 안되고 그나마 LMK, 3M 테크니션 계약직 제안은 오는데 정규직 전환율은 턱 없이 낮고 커리어가 꼬인다 이런 이야기도 들려오니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2026.01.25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막힌 이유는 스펙이 아니라 포지셔닝이 애매해졌기 때문입니다. CS 10개월+기술영업 1년이면 “초보 CS”도, “완성형 CS”도 아니라 기업이 리스크로 보는 구간이에요. 그래서 전략을 바꿔야 합니다. 첫째, 메인 장비 CS ‘정규직 신입/주니어’는 잠시 내려놓고, 공정·모듈 단위 CS(서브→메인 연계 가능 장비)나 Field Tech/Service Specialist로 재진입하세요. 둘째, LMK·3M 계약직은 무작정 피할 게 아니라 장비 고정·공정 고정 조건을 명확히 걸고 “경력 리셋용”으로 1~2년 활용하는 건 현실적입니다. 셋째, 이력서에서 영업은 줄이고 장비 트러블·PM·현장 대응만 남겨 “CS 순도”를 높이세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저의 취업나이도 30살이었고 요즘 신입분들을 보면 30대 초반도 종종 보입니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건 아니지만 다른 스펙들을 잘 쌓아가신다면 나이가 장벽이 되는 건 아니라 말씀 드립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릴게요 , 채택바랍니다^^ 32세라는 나이와 중고 신입 지원에서의 어려움으로 고민이 많으시겠군요. 현재 상황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현실적인 조언을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망이 없는 것은 아니나 '지원 전략'의 전면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 상황 진단 및 전략 서류 탈락의 원인: 32세라는 나이와 1년 미만의 짧은 경력들이 반복되면서 조직 적응력이나 직무 일관성에 대한 의구심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면서 영업 업무 비중 때문에 퇴사한 이력은 기술 전문성을 강조하기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메인 장비사 타겟팅: 서브 장비 경력으로 메인사 신입 지원 시, 기업은 연봉 협상 및 조직 관리 차원에서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경력기술서 재작성: '영업이 싫어서 퇴사'가 아닌, **'CS 엔지니어로서 실무 전문성을 쌓기 위해 도전했던 구체적인 기술적 성과'**에 집중하여 기술 중심의 중고 신입임을 어필해야 합니다. 현실적인 대안: 외국계 계약직(LMK, 3M 등)은 정규직 전환율이 낮아 커리어가 꼬일 위험이 크다는 판단은 합리적입니다. 차라리 규모가 조금 작더라도 엔지니어 업무 비중이 100% 보장되는 중견/강소기업에서 2~3년의 확실한 '기술 경력'을 쌓아 대리급 이직을 노리는 것이 32세라는 나이에 더 적합한 생존 전략일 수 있습니다. 요약: 나이와 경력을 고려할 때 신입보다는 **'경력 같은 신입'**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영업 이력을 최대한 기술 지원 역량으로 포장하여 중견급 이상의 CS 엔지니어 직무에 집중 지원해 보세요.
댓글 1
반반도체전기돌이작성자2026.01.25
둘 다 메인 장비사여서 서브 장비사 지원 했을 때 부담을 느끼더군요… 저도 메인 장비사 가고 싶죠 ㅠ 근데 외국계는 꿈도 못꾸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일본계 가자니 단숨에 일본어가 회화처럼 술술 나오는것도 아니니… 첫 번째 회사에서 기술영업을 1년 하다가 CS로 기술 전문성을 쌓고싶었고 그래서 두 번째 회사에서 CS엔지니어로 왔으나 이전 영업 업무를 해본 경험 때문인지 팀끼리 업무 배분이 안되서 영업 업무가 CS팀으로 넘어오고 제가 그걸 다 감당하다보니 장비 만질일이 사라지고 견적서 받고 부품 발주내고 영업 업무가 주가되니 계속 이런 업무만 할게될게 뻔해서 커리어 꼬이기 싫어서 퇴사했는데… 이게 일관성이 너무 없는걸까요? CS엔지니어로 기술 전문성을 추구해서 그렇게 한 선택인데….
- 까까존KLA-텐코 코리아코차장 ∙ 채택률 70%
퇴사를 하시고 재취업을 준비하시는건가요? 기존 회사에서 경력을 좀 더 쌓고 이직해도 괜찮았을것 같은데 말이죠... 가망 없는 것은 없습니다 공백기만 잘 채우시고 계속 문 두드리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댓글 2
반반도체전기돌이작성자2026.01.25
두 번째 회사 입사 초기에는 장비 양산대응해서 엔지니어로서 업무 역량을 쌓아갈 수 있었는데 여기 팀이 업무 영역 분담을 제대로 안해서 영업 업무 영역이 CS팀에 넘어오고 그 일을 담당하는 분이 퇴사하셔서 제가 영업해본 경험과 ERP 쓸 줄 아는 사람이 저 혼자라 그 자리 맡아서 하게 됐는데 아예 그 일을 맡은 후에는 영업 업무만하고 장비 만질일이 한번도 없더라구요… 이걸 건의해도 당장에 그걸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아예 없고 저는 CS엔지니어면서 장비 한번도 제대로 만질줄 모르는 물경력이 되는게 두려워서 퇴사하고 바꿔볼라고 했는데 영 안되네요… 환승이직으로 하곤 싶어도 연차를 쓸 수 없는 환경이라 면접이 잡혀도 못 간 경우가 있어서 답답해서 퇴사하고 준비하는게 좋겠다 생각했는데 애초에 이전 직장들이 국내 업체에서는 주성 유진 제외하고는 초봉도 높은 수준이라… 연봉 맞춰달라는 얘기도 안해도 직전 연봉 때문인지 면접 가면 부담스러워 하는 곳도 있고 서브 장비사들은 메인 장비사에서 건너오는게 이상하게 느끼는지 컷 당하고 외국계 5대 장비사 가기엔 스펙이나 나이나 크게 강점이 없어서… 영어나 일본어를 한순간에 올릴 수 있는 영역도 아니다보니 미치겠네요….
반반도체전기돌이작성자2026.01.25
어떤 스펙을 쌓아야할까요? 토익 800후반~900초 오픽 IH 목표로 단계적으로 가야하는지… 기사 자격증은 단기간에 어렵지만 그래도 해보는게 좋을지….
함께 읽은 질문
Q. 램리서치 ktc 질문
안녕하세요 근무형태 3조 3교라고 들었는데 (용인) 연봉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업무 강도 프로세스 테크니션입니다.
Q. 5대 장비사 CS로 이직 VS 공정 취준
5대 장비사 CS로 이직 VS 공정 취준 5대 장비사 중에 CS 붙었습니다. 계측장비는 아니고 전공정 장비입니다.. 가스 나오는거.. 학부생때는 공정 엔지니어 준비 했었는데요(삼전 공설, 하닉 양기 등) 서류는 무난하게 붙고 면접에서 떨어져요 ㅠㅠ 준비를 빡 해본 적이 없어서... 질문 사항은 지금 장비사 cs로 이직해서 취준 병행하는게 나을까요? - 아니면 장기교육(TEM 등 분석 장비) 붙은 것도 있는데 이거 교육 들으면서 취준하는게 좋을까요? - 그리고 cs 기업 내부 직무 변환은 잘 되는 편일까요? 현직장은 다닌지 1년 되어갑니당, 전공정이랑 직무 연관성은 거의 0이에요. 나이는 20 중반입니다,, 참고로 cs 직무가 좀 망설여지는게 몸 쓰는게 힘듭니다 ㅜㅜ 일단 여자구요.. 라인에 오래 있으면 등허리가 좀 아프네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